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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폴라 프런트맨 아일, 첫 단독 팬미팅 오픈 동시 매진‥대세 입증[공식]

관리자 | 2019-09-02 | 조회 1556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호피폴라의 프런트맨 아일의 첫 단독 팬미팅이 오픈되자마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8월 30일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 진행된 아일의 첫 단독 팬미팅 ‘Welcome to I’ll Land’가 이날 오후 8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대세를 입증했다.

 

 

 

JTBC 슈퍼밴드의 우승팀 호피폴라의 프런트맨이자 보컬로 공연과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아일의 단독 팬미팅 ‘Welcome to I’ll Land’는 개최 확정이 알려지면서부터 국내를 비롯한 해외의 많은 팬들로부터 관심을 모았다. 그 열기를 입증하듯 팬미팅 티켓이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며 일부티켓을 예매하지 못한 팬들의 추가 좌석 오픈, 추가 공연 등 문의가 폭주하는 등 슈퍼밴드 1등 밴드의 프런트맨다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팬미팅은 아일이 기획부터 연출까지 직접 참여하며 첫 단독 팬미팅을 찾아준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미공개 곡부터 다양한 이벤트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져 더욱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일의 첫 단독 팬미팅 ‘Welcome to I’ll Land’는 이달 21일 오후 5시부터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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