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2' 노민우 다중인격 정체 드러나…시청률 두자릿수 돌파
1회 남은 '검법남녀 시즌2'시청률X화제성 잡았다MBC ‘검법남녀 시즌2’에서 오만석(도지한 역)이 노민우(장철 역)의 다른 인격과 과거 범행 사실을 알아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렸다.‘검법남녀 시즌2’ 29, 30회가 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 10.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매회 뜨거운 화제 끝에 2049 시청률 역시 4.5%를 기록해 웰메이드 수사물의 저력을 보여 월화극 최강자로서 1위 자리를 지키면서 시즌제 드라마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치밀하고도 섬세한 스토리로 매회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검법남녀 시즌2’는 괴짜 법의학자 정재..
2019.07.25